티스토리 뷰
플라톤이라는 사람이 살았어요.
그는 대중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정치에 대한 참여를 거부한 형벌 중 하나는 자신보다 하등한 존재에 의해 지배당하는 것이다."
맞아요.
지금 그 하등한 존재에 의해 나라가 개판이잖아요.
정치에 관심을 가지세요.
그리고, 관심보다 한 발 더 나아가 참여하세요.
참여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본인의 의견을 표출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요즘의 사건을 교과서로 배울 날이 있을겁니다.
그 때 뭐했었냐고 아이들이 물어볼 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시길 바랍니다.
PS)
첨부 사진은 세월호 사태 때 이후로 페북 커버 사진으로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가 어제 바꾼 이미지입니다.
페북 데스크탑 화면, 모바일 화면 모두에 적당히 보이도록 제가 직접 만든 것입니다.
마음대로 쓰셔도 좋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KT에 '유심기변 가능한 요금할인제 가입 문의'한 것에 대한 답변 (0) | 2017.01.03 |
---|---|
국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 발표! (0) | 2016.12.09 |
대한민국헌법 (0) | 2016.12.05 |
대통령 탄핵 절차 (0) | 2016.11.16 |
커피의 기원 (0) | 2016.02.23 |
BASIS PEAK의 수면 모니터링 결과 (0) | 2016.01.21 |
OPENMODEL2 (0) | 2015.11.11 |
IQAir 필터 상태 (0) | 2015.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