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표는 나도 가끔은 스마트폰에서 확인하기 때문에 모바일 환경에서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열의 수를 줄여 간결하게 작성한다.이 글을 수정했을 때는 발행일자를 수정하여 최근순으로 정렬했을 때 첫 페이지에 오도록 한다.표는 재료의 값을 입력하면 소계, 비율은 자동으로 계산하도록 작성한 스프레드시트에서 주방문 설계 후 그 결과만 이 글에서 쓴다.(이 스프레드시트는 미공개 자료를 포함하기 때문에 비공개 문서이며, 권한을 요청하더라도 공유하지 않는다.)표 설명✔︎ 각 표의 첫 행에서 대괄호 속의 숫자는 술 번호.✔︎ 담금 횟수를 구분하여 단양주/이양주/삼양주 등으로 기재하며, 그 뒤의 숫자는 그 담금 횟수의 술에서 몇 번째 술인지를 기재함.✔︎ 맨 뒤의 날짜는 그 술의 첫 담금 날짜.✔︎ 각 공정의 날짜 밑..
개요 목표 겨울철 낮은 온도에서 삼양주를 빚어본다.주방문 [2/02.일] 수곡 = 물(2,868mL) + 누룩(500g) + 밀가루(400g)[2/16.일,예정] 밑술(고두밥) = 멥쌀(3.333kg)[3/02.일,예정] 1차덧술(고두밥) = 멥쌀(3.333kg)[3/16.일,예정] 2차덧술(고두밥) = 멥쌀(3.334kg)쌀:물:누룩:밀가루 = 10,000:2,868:500:400g = 100:28.68:5:4%재료 설명 멥쌀: 아직 구매 전. 품종을 고르는 중...누룩: 송학곡자(우리밀)와 진주곡자(앉은키밀) 각1kg 씩 섞어 30번 술 빚은 날 부터 발코니에서 법제하여 사용. (6/25 구매)물: 스파클 생수술독: 20L 페트병 (단, 고두밥을 탕혼했을 때 고두밥의 함수율에 따라 더 큰 술독으로 바..
개요목표 급수비율 100%, 누룩비율 8%의 이양주를 빚어본다.주방문 [1/12.일,예정] 밑술(통쌀죽) = 멥쌀(2kg) + 물(9L) + 누룩(720g)[1/19.일,예정] 덧술(고두밥) = 찹쌀(7kg)쌀:물:누룩 = 9,000:9,000:720g = 100:100:8%재료 설명멥쌀: 지인의 처가에서 보내온 품종 모르는 2023년산 쌀. 이젠 묵은 쌀이다. 페트병에 넣어뒀더니 플라스틱 냄새인지 산패된 지방의 냄새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리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이 멥쌀은 이게 마지막이고, 다음 번 술 부터 쓸 햅쌀은 어느 품종을 쓸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찹쌀: 노은정미소 백옥찰 (2024년 12월 22일 주문, 1주 이내 도정), 발코니에서 보관누룩: 송학곡자(우리밀)와 진주곡자(앉은키밀) 각1kg..
개요목표 쌀:물:누룩=100:90:1 무게 비율의 단양주 실험이다.주방문 [1/11.토] 술덧(고두밥) = 찹쌀(6kg) + 물(5.4L) + 누룩(600kg) + 밀가루(180g)쌀:물:누룩:밀가루 = 6:5.4:0.6:0.18kg = 100:90:10:3재료 설명찹쌀: 노은정미소 백옥찰 (2024년 12월 22일 주문, 1주 이내 도정), 발코니에서 보관누룩: 송학곡자(우리밀)와 진주곡자(앉은키밀) 각1kg 씩 섞어 30번 술 빚은 날 부터 발코니에서 법제하여 사용. (6/25 구매)물: 스파클 생수(1.8L) + 삼다수 생수(3.6L)밀가루: 밀꽃이야기 앉은키밀구매처: https://smartstore.naver.com/ourmeal-farm/products/9679914660술독: 15L 페트병주..
개요 목표 멥쌀, 찹쌀 반반으로 단양주를 빚어본다.주발효 시 보쌈을 하며, 냉각 후 실온에서 후발효한다.후발효가 종료되면 바로 거른다.주방문 [01/01.수] 술(고두밥) = 멥쌀(3.468kg) + 찹쌀(3.468kg) + 물(6.242L) + 누룩(867g) + 밀가루(260g) + 송순(14g)[01/28.화] (+3주 6일 3시간) → 술 거름쌀:물:누룩:밀가루:송순 = 6.936:6.242:0.867:0.26:0.014kg = 100:90:12.5:3.8:0.2급수비율 90%, 쌀 대비 누룩 12.5%, 누룩 대비 밀가루 비율 30%, 쌀 대비 건 송순 비율 0.2%재료 설명멥쌀: 지인의 처가에서 보내온 품종 모르는 2023년산 쌀. 이젠 묵은 쌀이다. 페트병에 넣어뒀더니 플라스틱 냄새인지 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