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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s T FI.Uno_s5 Bib Shorts
위 사진은 2011년에 개시했던 아소스 우노 빕숏이다.
수입사 공홈: http://goo.gl/2A5uJx
제조사 공홈: (단종 제품이라 공홈 링크가 없음)
이젠 너덜너덜 걸레가 되어가고 있는 상태다.
지금은 당시보다 체중도 줄은데다가 스판 재질도 삭아서 라이딩 하다보면 허벅지에서 슬슬 말려 올라간다.
하나 밖에 없는 빕숏의 상태가 말이 아니라 이번에 개비했다.
Assos T.campionissimo_s7 Bib Shorts
새로 장만한 아소스 참피 빕숏이다.
(모델 아즈씨도 점점 중후해지는군화!)
수입사 공홈: http://goo.gl/fGuGyT
제조사 공홈: http://goo.gl/0uUiwM
아마도 이번에 구매한 참피를 단벌신사로 입고, 입던 우노는 비상용으로 보관만 할 것 같다.
일단, 수령 후 시착만 해본 상태고 라이딩은 한 번도 못해봤다.
일단 시착만 해봤을 때의 참피를 우노에 비교한 느낌은 이렇다. (실측이 아닌 느낌!)
1. 가볍다.
1. 전체적으로 패드의 면적이 좁다. (특히 존슨 덮개의 면적은 더 좁다!)
2. 패드의 두께가 얇다. (얇든 두껍든 무르든 단단하든 무관하게 라이딩 때 안아프믄 갑!)
3. 똥배 덮개가 없다. (배에 땀이 덜 차겠지만, 져지가 짧으면 배꼽티 됨)
4. 쌍방울 통풍창이 있음.
5. 멜빵이 유두를 비껴 나감
빕은 다 필요 없고, 나의 엉덩이를 잘 지켜주기만 하면 된다 ㅡ.ㅡ;
리셋된 내 엉덩이 어쩌나 ㅜ_ㅜ
/* 2015.04.11 추가 */
참피 입고 오늘 첫 라이딩을 했다.
역시 리셋된 내 엉덩이로는 뭘 입어도 적응기간은 필요한가보다.
새롭게 디자인된 사타구니쪽 날개가 내겐 좀 이질감이 느껴지는 것 이외에 다른 점은 아직 잘 모르겠다.
올 시즌에 좀 입어보면 판단이 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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