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이 글은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이미 기술한 아이템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 또한 추후 업데이트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귀찮아서 업데이트 안하는 중) 우리나라는 봄/여름/가을/겨울의 4계절을 가진 나라다. 4계절을 가진 나라이기 때문에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사실 라이더인 나의 입장에서 볼 때 장마철과 겨울철은 그리 달갑지 않은 기간이다. 현재 시점에서 년간 마일리지 3000km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그리 열정적이지 못한 라이더이긴 하지만, 그래도 다가올 겨울에 조금이라도 더 타려면 준비해야할 용품들이 많다. 해를 거듭할 수록 늘어나는 용품들은 그 구입비용 또한 점점 늘어난다 ㅜㅜ 참고로, 난 평범한 사람들에 비해 엄청 추위를 많이 타는데다가 땀도 엄청 흘린다.ㄷㄷㄷ 내가 지난 동계 시즌..
부쉬 앤 뮐러 (Busch & Müller)사의 IXON IQ 전조등은 내가 2008년부터 써오던 자전거용 전조등이다. 제작년엔가 배터리 커버 힌지가 파손되어 같은 모델로 하나 더 사긴 했었지만, 6년 째 잘 써오고 있는 전조등이다. 참고: http://www.bumm.de/produkte/akku-scheinwerfer/ixon-iq.html 위 사진에서 처럼 사진상의 고무재질의 전등갓을 추가 장착하고 AA 사이즈 배터리 4알을 모두 장착한 무게가 딱 200g이다. (마운트를 제외 ^^;) 드럽게 무겁다.ㅋㅋㅋ 쟌차 100g 감량을 위해서 총알을 얼마나 써야하는데, 전조등만 200g 이라니 ㅡ.ㅡ; 장점은 발매 당시에는 상당히 밝은 전조등이었으며, 빛 패턴이 맘에들었고, 간접조사 방식이라 각도만 잘 맞..
내 무릎은 그리 튼튼하지는 않은 것 같다. 시즌 초반에 페이스를 끌어올리고자 조금 무리하면 금새 아프다고 왜 그랬냐고 티를 낸다. 그러면 또 쉬어줘야 한다.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그랬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나타나는 현상인건지,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 아닌 비루한 중년의 몸이라 원래 그러는건지 잘은 모르겠다. 시즌 오픈했는데, 쉬는게 억울해서 올 봄엔 일원동에 소재한 청원정형외과에 방문했었다. 자덕의사쌤 정운갑 원장님의 말씀으론 안타면 더 힘들테니 그냥 토크 걸지 말고 슬슬 케이던스로 평지만 샤방하게 다니라고 하셨었다. (자전거를 타고 싶은데 안타면 심적으로 더 견디기 힘들다는 뜻으로, 자덕이기에 이해할 수 있는 ㅜ_ㅜ) 아무튼 올 봄에도 무릎 통증으로 인해 두달 가량을 쉬었다. 그 후 여름 시즌은 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