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참고.1]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m/main/main.do
나도 알고는 있는데, 자장면만 표준어이고 짜장면은 비표준어이던 시절처럼 내겐 지에밥 보다는 고두밥이 익숙한 것이 현실이다.
심지어 일상용어 뿐만 아니라 학술문헌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논문에도 지에밥이라는 단어는 없고 고두밥이라는 단어만 검색된다.
이 정도 상황이면 자장면과 함께 짜장면도 표준어로 등록되었듯이 고두밥도 표준어로 등록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참고.2] 학술연구정보서비스, https://www.riss.kr/index.do
그 동안 그냥 익숙하다는 핑계로 고두밥이라는 용어를 주로 써왔지만 나도 이제 지에밥으로 좀 바꿔쓰도록 노력해볼까 싶기도 한데, 이미 머리 속에는 고두밥이 각인되어 있어 잘 써질지 모르겠다.
'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 술 빚을 때 쓰는 도구 (9) | 2026.03.06 |
|---|---|
| 과거 절기 기상 정보 조회 (0) | 2026.02.24 |
| 쌀 도정도 (0) | 2025.12.31 |
|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수집한 탁약주 목록 (1) | 2025.09.09 |
|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주관적 시험 평가의 한계 (0) | 2025.09.08 |
| 약주에서 사카린나트륨 검출 (0) | 2025.09.03 |
| 쌀로 탁주를 금지했던 시절의 기록 추적 (2) | 2025.09.03 |
| 주세법이 정의하는 '국(麴)'의 연혁 (2) | 2025.08.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