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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밥(X) vs 지에밥(O)

맨™ 2026. 2. 23. 21:07

출처: [참고.1]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참고.1]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https://stdict.korean.go.kr/m/main/main.do

나도 알고는 있는데, 자장면만 표준어이고 짜장면은 비표준어이던 시절처럼 내겐 지에밥 보다는 고두밥이 익숙한 것이 현실이다.
심지어 일상용어 뿐만 아니라 학술문헌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논문에도 지에밥이라는 단어는 없고 고두밥이라는 단어만 검색된다.
이 정도 상황이면 자장면과 함께 짜장면도 표준어로 등록되었듯이 고두밥도 표준어로 등록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참고.2] 학술연구정보서비스, https://www.riss.kr/index.do

그 동안 그냥 익숙하다는 핑계로 고두밥이라는 용어를 주로 써왔지만 나도 이제 지에밥으로 좀 바꿔쓰도록 노력해볼까 싶기도 한데, 이미 머리 속에는 고두밥이 각인되어 있어 잘 써질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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